보도자료

제목: [문화일보] 탈모 고민 20~30대, 취업·입학 시즌 앞두고 모발이식 증가
작성일: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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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입학의 시즌 3월이 코앞이다. 이 시기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새로운 시작이 많은 20~30대 젊은 탈모인들이 가장 많이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는 젊은 층의 경우 취업이나 결혼 등의 대인관계 시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높은데, 탈모로 외모가 변화되기 시작하면 그 만큼 스트레스도 높아져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을 선택한 2030 젊은 층의 경우 비절개식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모발이식수술이 효과적인 탈모치료방법인데다 후두부, 두피를 절개하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수술에 대한 부담도 적고 수술한 표시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유형이나 탈모가 발생한 시기, 연령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초기 탈모, 중증 탈모까지 맞춤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자가 모발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한층 젊어진 외모를 기대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탈모 치료법이다.

그런데, 탈모로 고민 하는 대다수는 한 번에 해결하려는 조급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젊은 층이 선호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절개식 모발이식에 비해 생착률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 비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낭 채취 후 이식 과정에서 모낭이 죽지 않고 잘 살아 남을 수 있는 기술력이 적용되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에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M2go 무삭발 비절개식은 모낭채취와 모낭이식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채취모낭의 체외 노출시간이 20분 이내로 최소화되어 95%의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이규호 원장은 “모발이식을 결정할 때는 수술 후 일상복귀 가능한 기간이나, 비용, 흉터 외에도 생착률을 꼼꼼히 체크하고 자신의 모발의 방향이나 굵기 등을 고려해 자연스런 이식수술이 가능한지를 꼼꼼히 체크해야 후회 없는 모발이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재발이 잦은 난치성 탈모나 유전성 탈모 환자들의 경우에는 증세에 맞는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적용된다. 때문에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택해야 후회 없는 치료가 될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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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23MW0843081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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